아부다비 소재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인 뉴 홀리존사의 마네아 알 아바비 의사회 의장 일행이 인천유시티(대표이사 이인우)를
방문해 유시티 구축 관련 첨단 기술의 교류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아바비 의장은 뉴 홀리존사는 서버 보안 시스템 구축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인천유시티가 자체기술로 구축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통합운영센터를 둘러보고 시스템의 장점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이날 아바비 의장은 향후 인천 스마트 시티를 사업모델로 수출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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