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구급차 등 비상상황시 출동하는 긴급차량의 진로확보를 지원하는 무인항공시스템이 민관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다.
인천유시티(대표 이인우)는 영상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도도인터페이스(대표: 김경주)와 드론을 이용해 긴급차량의 최적 경로를 지원하는 발명 특허를 공동 출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특허에는 국민안전처도 공동출원인으로 참여한다.
인천유시티와 도도인터페이스는 이와관련 6월3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해당 솔루션을 타 지자체 및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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