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국회의원(새누리,인천 서구갑)은 2일 인천유시티를 방문해 이인우 대표이사로 부터 송도 유시티 구축현황을 청취했다.
이의원은 “송도 뿐만아니라 청라지역도 유비쿼터스 도시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마트 시티를 통해 우리 생활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변화하는지 시민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이어 이대표의 안내로 통합상황실과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된 클라우드 센터를 시찰하고 “송도 스마트 시티 구축 노하우를 국내외 수요자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인천유시티가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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